[해밀턴 파커 예언] 대만이 세계 3차 대전의 도화선!! 대만 폭망! 중국 분열! (Craig Hamilton-Parker)+영상

 

 

 

 

 

 

 

 

 

 

 

 

[해밀턴 파커 예언] 대만이 세계 3차 대전의 도화선!! 대만 폭망! 중국 분열! (Craig Hamilton-Parker)+영상

 

 

 

 

 

 

 

 

 

1. 크레이그 해밀턴 파커 (Craig Hamilton-Parker)

 

1954년 1월 24일생

영국의 유명한 심령술사이자 예언가

 

 

 

 

 

 

2. 해밀턴 파커의 2023년 새로운 예언 (영상)

 

 

"대만은 제3차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될 것이다!"

 

 

 

https://youtu.be/gRSUP2ojhtQ

 

 

 

 

 

 

 

2022년 2월 4일에 대만 언론에 보도되었던

외신이 뽑은 "세계적으로 가장 전쟁 위험이 큰 5곳"

 

 

 

 

1위 우크라이나

 

외신들은 2022년에 전쟁이 발발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국경을 꼽았다.  

지난 6개월 동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사이에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의 국경지대에 군을 결집시키고 있었다. 또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문제의 영구적인 해결을 원하고 있으며, 미국과 나토가 우크라이나와의 군사동맹을 용인할 수 없다고 공언한 바 있어 직접적인 군사행동으로 미국을 압박하며 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위 대만

 

(영상 참조)

 

 

 

 

 

3위 이란

(2023년 전쟁 위험이 가장 높은 곳으로 3위는 그리스-터키)

 

미국과 이란 정세를 잘 아는 많은 전문가들은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이란 핵협정을 폐기한 것은 재앙적인 실수라고 입을 모은다. 

미국이 경제적, 군사적 수법으로 이란을 압박하는 것은 핵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미사일 부대를 증강해 현지의 위기를 고조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바이든 행정부에서 다시 제대로 된 결과를 이끌어내려고 해도 협상이 순조롭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란과의 협상이 타결되지 않는 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4위 한반도

 

북한은 그동안 세계 대전 발생과 관련해 가장 주목받는 곳이었는데,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해 한반도 전쟁의 가능성은 잠시 낮아졌다. 

 

그러나 북한은 더욱 많은 압력을 받고 있고, 핵을 포기하지 않고 있어, 앞으로 북한이 침묵을 깰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5위 히말라야 

 

이곳은 지난 1년간 중국과 인도가 충돌하는 지점으로, 양측의 긴장완화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영토갈등은 여전하다. 

중국과 인도는 국경지역에 군사동원시설을 지속적으로 증강은 등 갈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