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중국 최고의 승려, 허운 법사가 남긴 한 글자..?! 아무도 해석하지 못하고 있다 (+영상)
안녕하세요 미스터리 tv입니다.
오늘은 중국 제일의 고승이라 불리는
허운 법사의 이야기를 가져왔는데요,
허운 법사가 청나라 통치자 서태후와의 신비로운 일화 한 가지와,
중화민국, 즉 대만을 세운
대만 제1~5대 총통 장제스와의 만남에 얽힌 일화 한 가지,
그리고 제자들을 항일전쟁에 참전시킨 일,
이렇게 3가지와 함께
120세의 허운 법사가 입적하시기 직전에 남기신
한 글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현재까지 아무도 그 글자의 의미를 해석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니,
여러분들이 보시고 재미 삼아 어떤 의미일지 예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허운 법사의 일화와 마지막 글자는 영상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
1. 중국 제일의 고승 : 허운 법사
속세를 떠나 출가하다.
허운 법사는 1840년 중국 푸젠성(福建) 취안저우(泉州)에서 태어났다. [속세 이름 : 萧古岩]
그의 아버지는 당시 그 마을의 현령이었기 때문에 그의 의식은 매우 부유한 편이었다.
2. 허운 법사의 신비로운 일화 3가지, 마지막 남긴 한 글자 (영상)
(1) 비바람을 부려, 서태후에게 존경받다. (呼风唤雨,赢得尊重)
(2) 장제스와의 일화 - 세계 2차 대전 결과 예언
(3) 항일 전쟁에 참전시키다. 이살지살(以杀止杀)
정말 신통하신 듯한 허운 대사가
스스로 말하기도 힘든 상황에
세상 사람들에게 남겨주신 그 한 글자의 의미에 대해
저도 아직 이런저런 생각만 해보는 중인데요,
혹시.. 현재 전염병 팬데믹이나
아니면 그보다 더한 무언가를 미리 내다보신 것인지,
아니면 어떤 나쁜 집단의 못된 짓들을 미리 내다보시고
경계하라고 하신 것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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