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 중국에서 이미 4억 명이 사망했다?! (리훙즈 / 파룬궁 창시자) +영상

 

 

 

 

 

 

 

 

 

 

 

[중국 코로나] 중국에서 이미 4억 명이 사망했다?! (리훙즈 / 파룬궁 창시자) +영상

 

 

리훙즈 (李洪志 파룬궁 창시자)

 

 

 

안녕하세요 미스터리 tv입니다. 

요즘 중국 코로나 상황에 대해 이런저런 매체들을 통해 많이들 보셨을 텐데요, 

 

공식적인 보도로 더이상 숨길 수 없는 지경들이라 그런지

정말 엉망징창이된 중국 상황들을 tv뉴스에서까지 많이 보셨을 거예요.

 

중국 관련 뉴스들을 보면서 

유백온 비기 내용이 지금 현재 진행 중인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요, 

 

 

얼마 전에 중국 파룬궁의 창시자 리훙즈 씨가 하신 말씀이 

또 한번 파장을 일으키고 있어요. 

 

바로 "중국에서 이미 4억 명이 코로나로 사망했다"는 얘기인데요, 

 

그 내용과 함께, 또 다른 중국 네티즌의 개인적인 분석 내용 같이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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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t0ZMbktGak

 

 

 

 

 

 

 

1. 중국 도시 상황 (대기원 뉴스 보도)

 

 

[ 난징 운구차 기사 ]

 

"수십 년을 운구차를 몰았지만, 이런 상황은 처음 봅니다"

 

 

 

 

[ 상하이 바오싱(宝兴) 장례식장 직원 - 12월 28일]

 

"우리는 아침 8시에 번호를 발급하기 시작해요. 요즘은 매일 네다섯 시간씩 사람들이 줄을 서는데, 번호표를 받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나중에 다시 올 수밖에 없어요. 원래는 하루 최대 90구만 화장하는 곳인데, 요즘 매일 4~5백 구씩 화장을 해요. 직원들은 계속 야근을 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상하이에는 모두 15개의 장례식장이 있다)

 

 

 

 

[선양(沈阳) 장례식장 사장]

 

"선양의 많은 병원 응급실에서 사망자가 나오고 있지만, 운구차가 부족하여 시신을 꺼낼 수조차 없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시신들을 보관할 곳도 없어요."

"사망자가 너무 많아 방법이 없어요. 너무 많아요." 

"어떤 병원이든지 다 이런 상황이에요. 방법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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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국 농촌 상황

 

대도시 외에 농촌도 낙관적이지 않다. 

안후이(安徽)가 고향이라고 밝힌 한 중국인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먼저는 감염병에 취약한 노인들이 먼저 죽었는데, 이제 젊은이들이 죽기 시작했어요.

현지 병원에서도 코로나19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없다는 통지가 있었기 때문에 , 사인은 모두 기저질환,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같은 것이었습니다."

 

 

중국 보도에 따르면,   

허난성 루이현의 한 마을에는 거의 집집마다 환자가 있지만, 마을 사람들은 운명에 맡긴다는 분위기가 팽배해 생의 마지막을 집에서 보내도록 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