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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백온 예언] 금릉탑비문(金陵塔碑文) 전문 & 해석 - 재앙, 환란 예언
금릉탑비문은 중국 민간에서 전해지는 10대 예언 중 하나로,
명나라 초 유백온이 썼다고 전해지며, 1918년에 난징(금릉)의 한 탑에서 발견되었다.
비문은 기본적으로 시기 순서대로 예언되어 있으며,
중국 국공내전, 일본의 침략, 중국 공산당의 지배 등
20세기 이후에 발생할 중대한 사건에 대해서 적혀있다.
금릉탑 비문의 모든 예언들은 현재까지 100% 적중했다고 한다.
금릉탑비문은 주원장(朱元璋)이 주씨 왕조가 영원히 윤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당시 응천부(应天府)에 금릉탑을 세우라고 명하였는데, 금릉탑으로 용맥을 이어가기 위해서였다.
금릉탑은 16미터 높이로, 탑의 내부에는 천기신서들이 놓여 있었는데, 이는 모두 이 탑을 진정시키기 위한 것이 었다.
탑의 가운데는 오행제왕이 있는데, 동인황(東仁皇), 남례황(南禮皇), 중신황(中信皇), 북지황(北智皇), 서의황(西義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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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유백온은 주원장이 잔혹한 살인을 일삼는 것을 보고는 탑 안에 글을 남겼는데, 주원장의 부모 사망 시기(1328年 ~ 1344年)와, 주유검의 재위기간(1628年 ~1644年)을 정확히 예언한 글을 남기기도 하였다.
그 밖에 가장 신비롭게 여겨지는 비문을 남겨 20세기에 발생할 중대한 사건들을 예언했다는 것이다.
1. 금릉탑비문(金陵塔碑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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